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는 지난 4월 29일(수) 오후 6시, 컨버전스홀 323호에서 「AI부트캠프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소프트웨어학부를 포함한 6개 참여 학부(과)의 재학생과 교수 등 2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재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 프로그램부터 장학금, 인턴십, 취업 연계까지 실질적인 참여 혜택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특히 사업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였던 만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학생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캠퍼스 내 구성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설계 및 운영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지원 사업이다. 5년간 국비 총 71억 2,5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의료 AI’와 ‘피지컬 AI’를 특화 분야로 설정해 차별화된 실무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직접적으로 반영한 산학협력 기반 '프로젝트 중심 문제해결형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실습 중심의 AI 교육 환경을 토대로 학습 성과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의 참여를 폭넓게 확대하는 동시에, AI 분야에서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래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학생들이 의료, 제조, 자율주행 등 다양한 AI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하고 첨단산업 분야로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사업단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